아마 사원

사원

1488년에 지어진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, 가장 큰 사원이다. 뱃사람을 지켜주는 바다의 수호신을 모시기 위해 만든 사원으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기 위해 찾는 곳이다. 사원 앞에서는 탁 트인 바다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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